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던 픽포드 (문단 편집) === [[UEFA 네이션스 리그/2018-19 시즌]] === 2018년 10월 16일, [[UEFA 네이션스 리그]] 예선 [[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|스페인]]전에서 좋은 빌드업 능력을 보여 주며 전반전 2골에 관여했지만 후반 12분 [[마르코 아센시오]]의 단순한 크로스를 캐칭하다 놓치며 코너킥을 허용했고 그 코너킥 상황에서 [[파코 알카세르]]에게 헤딩 골을 허용하면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 주었다. 5분 후에는 백패스를 받은 후 압박하는 [[로드리고 모레노]]를 따돌리려다 공을 뺏기자 로드리고의 몸을 잡아채면서 공을 걷어냈다. [[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|네덜란드]]와의 [[UEFA 네이션스 리그]] 4강전에 출전했다. 여러 차례 선방을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퍼포먼스를 보였으나 코너킥 상황에서 [[마테이스 더리흐트]]의 헤더에 실점한 후 연장전에서 수비진의 실책으로 2골을 헌납하며 1:3으로 패하고 말았다. 2번째 실점은 [[존 스톤스]]의 공을 빼앗은 [[멤피스 데파이]]의 슈팅을 픽포드가 선방했으나 세컨볼 상황에서 [[퀸시 프로머스]]의 슈팅이 [[카일 워커]]의 몸에 맞고 자책골로 연결된 것이었고, 3번째 실점은 [[로스 바클리]]의 백패스 미스가 데파이에게 연결되자 재빨리 뛰어 나왔으나 데파이가 반대쪽으로 패스한 것을 받은 프로머스가 빈 골문에 꽂아 넣은 것이었다. [[스위스 축구 국가대표팀|스위스]]와의 3, 4위전은 상대 골키퍼 [[얀 조머]]와의 골키퍼 대결에 가깝게 진행되었다. 잉글랜드가 주도권을 쥐고 공세를 퍼붓는 와중에 후반 11분 [[그라니트 자카]]의 결정적인 왼발 슛을 선방하는 등 간간히 나온 스위스의 역습을 잘 막아냈다. 연장전까지 0:0 무승부로 끝난 후 승부차기에서 '''5번 키커로 나서서 성공시켰고,''' 6번 키커 [[요시프 드르미치]]의 슈팅을 막아내며 팀의 승리를 확정 지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